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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NBA 농구분석 스포츠분석 입니다.


보스턴 vs 워싱턴


보스턴은 직전경기(8/12) 중립구장 경기에서 멤피스 상대로 122-10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0) 중립구장 경기에서 올랜도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2-119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48승23패 성적. 올랜도 상대로는 제이슨 테이텀이 3점슛 4개 포함 29득점을 폭발시키며 공수겸장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에이스의 모습을 보였고 팀은 높은 수비 에너지를 보여준 경기. 다니엘 타이스가 골밑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할수 있었으며 제일런 브라운의 지원 사격도 좋았던 상황. 또한, 고든 헤이워드, 브라운이 속공 상황에서 확률 높은 득점을 성공시켰고 벤치 자원들이 담백한 활약을 펼쳤다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다.

워싱턴은 직전경기(8/12) 중립구장 경기에서 밀워키 상대로 113-1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0) 중립구장 경기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03-121 패배를 기록했다. 리그재개후 7연패 흐름 속에 24승46패 성적. 밀워키 상대로는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했지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였던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에이스 블래들리 빌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되었고 팀 내 리바운드 1위를 달리던 토마스 브라이언트와 팀내 3점슛 1위 다비스 베르탄스도 시즌 잔여경기에 출전하지 않게 되면서 팀의 사기가 꺽인채 코트에 들어섰고 핵심 3인방의 공백은 메울수 없었던 상황. 또한, PO 진출 탈락이 확정 된 상황에서 맞이한 경기였다는 것도 선수단의 사기를 떨어트렸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브루클린 vs 포틀랜드

브루클린은 직전경기(8/12) 중립구장 경기에서 올랜도 상대로 108-9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0) 중립구장 경기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29-120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40승31패 성적. 올랜도 상대로는 카리스 르버트와 조 해리스, 재럿 알렌과 개럿 템플이 휴식 차원에서 결장 했지만 티모시 루와우-캐버롯이 3점슛 4개 포함 24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타일러 존슨도 14득점을 지원했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준 상황. 다만, 상대팀 핵심전력의 결장과 느슨한 경기 운영의 도움이 있었고 브루클린은 듀란트와 어빙이 리그 잔여경기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스펜서 딘위디, 디안드레 조던, 타우린 프린스까지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팀에서 이탈해 있으며 핵심 벤치 멤버인 윌슨 챈들러와 니콜라스 클랙스턴도 개인적인 사유와 부상으로 빠져 있다.

포틀랜드는 직전경기(8/12) 중립구장 경기에서 댈러스 상대로 134-131 승리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8/10) 중립구장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24-121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34승39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데미안 릴라드가 커리어 하이인 61득점을 폭발시키며 해결사가 되었고 주전 빅맨 유수프 너키치와 잭 콜린스이 강력한 인사이드 전력을 구축한 효과가 나타난 경기. C.J. 맥컬럼의 지원사격이 나왔으며 카멜로 앤써니 역시 베테랑의 품격을 선보이며 26득점을 기록한 상황. 또한, 이날 경기 승리로 멤피스를 밀어내고 8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PO 진출 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었다.



LA레이커스 vs 새크라멘토


LA레이커스는 직전경기(8/11) 중립구장 경기에서 덴버 상대로 124-12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9) 중립구장 경기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11-116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52승18패 성적. 덴버 상대로는 르브론 제임스(28득점 12어시스트)가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고 앤서니 데이비스(27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가 최근의 부진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121-121로 동점인 상황에서 카일 쿠즈마가 역전 3점슛을 터트린 경기. 디온 웨이터스의 에너지도 좋았으며 드와이트 하워드와 맥기가 앤써니 데이비스의 휴식 구간을 채웠던 승리의 내용.

새크라멘토는 직전경기(8/12) 중립구장 경기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12-01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0) 중립구장 경기에서 휴스턴 상대로 112-119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30승41패 성적. 뉴올리언즈 상대로는 디애런 팍스, 라숀 홈즈가 결장했지만 상대 역시 PO 진출이 좌절 된 상황에서 핵심 자원을 가동하지 않았고 해리슨 반즈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승부처에 중요한 득점을 연속해서 성공시킨 경기. 네만야 비엘리차의 허슬 플레이도 팀 동료들에게 긍정의 나비효과를 선물했고 2대2 플레이에 의한 득점력도 살아났던 상황. 또한, 승부처가 되자 의도적으로 경기 템포를 끌어 올리는 업 템포 경기 운영으로 상대의 코트 밸런스를 흔들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멤피스 vs 밀워키


멤피스는 직전경기(8/12) 중립구장 경기에서 보스턴 상대로 107-12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0) 중립구장 경기에서 토론토 상대로 99-108 패배를 기록했다. 오클라호마 상대로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2연패에 빠졌으며 33승39패 성적. 보스턴 상대로는 자 모란트가 26득점 4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저스티스 윈슬로우가 리그 재개후 함께 하지 못하는 가운데 대체 불가 핵심자원이 되는 재런 잭슨 주니어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는 초대형 악재가 터지면서 발생한 추가적인 공백이 표시가 났고 팀 야투(39.3%)와 3점슛(24.1%0 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경기. 주축 선수들의 이탈로 주전과 벤치 경쟁력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열세와 3점 라인 수비의 붕괴가 휴식기 이후 멤피스를 힘들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는 상황. 또한, 이날 경기 패배로 8위 자리를 포틀랜드에게 뺴앗기게 되었고 PO 진출을 장담할수 없게 되었다.

밀워키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8/12) 중립구장 경기에서 워싱턴 상대로 126-11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1) 중립구장 경기에서 토론토 상대로 106-114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56승16패 성적. 워싱턴 상대로는 에릭 블레소와 크리스 미들턴이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고 야니스 아데토쿤보도 단 10분만 코트를 밟았지만 밀워키 특유의 시스템 농구로 가볍게 상대를 제압한 경기. 브룩 로페즈가 100%(5/5)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프랭크 메이슨 3세(19득점 6어시스트)는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주면서 고효율 농구를 선보였던 상황. 다만, 이날 경기에서 충돌이 있었던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경기후 1경기 결장 징계 처분을 받게 되었다.



올랜도 vs 뉴올리언즈

올랜도는 직전경기(8/12) 중립구장 경기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96-10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0) 중립구장 경기에서 보스턴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19-122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 속에 32승40패 성적. 브루클린 상대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게 된 애런 고든의 공백이 컸고 에반 포니에 까지 컨디션 난조로 결장했으며 핵심 식스맨 테렌스 로스가 개인적인 사유로 추가 이탈한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도 부족했던 경기. D.J 어거스틴도 분위기 반전을 만들지 못했으며 승부처에 빅 라인업의 떨어지는 기동성이 나타나면서 속공에 대처하지 못했던 상황. 또한, 동부컨퍼런스 8위가 확정 된 상황에서 경기였기에 니콜라 부세비치를 비롯한 핵심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안배하면서 PO에 대비하는 수순을 밟았던 하루.

뉴올리언즈는 직전경기(8/12) 중립구장 경기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106-11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0) 중립구장 경기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13-122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30승41패 성적. 새크라멘토 상대로는 PO 탈락이 확정 되었던 탓에 즈루 홀리데이, 브랜든 잉그램, 자이언 윌리엄슨등 핵심 자원을 가동하지 않았던 경기. 수비를 생각하지 않는 화력전에서 리바운드 싸움에서 열세와 투지 부족이 나타난 상황. 자릴 오카포, 론조 볼이 분전했지만 팀을 위한 궂은일에 아쉬움이 있었고 승리에 대한 열정이 나타나지 않았던 패전의 내용.


피닉스 vs 댈러스

피닉스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8/12) 중립구장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30-1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1) 중립구장 경기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28-101 승리를 기록했다. 리그재개후 7연승 흐름 속에 33승39패 성적.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데빈 부커가 35득점으로 에이스의 역할을 다했고 디안드레 에이튼이 골밑에서 힘을 냈던 경기. 리키 루비오(16득점, 10어시스트)의 이타적인 패스가 나오면서 패스게임이 원활하게 돌아살수 있었고 식스맨들의 경기력도 만족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10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강한 동기부여로 무장되어 있는 선수들의 투지도 인상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댈러스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8/12) 중립구장 경기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31-13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1) 중립구장 경기에서 유타 상대로 122-11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43승31패 성적. 포틀랜드 상대로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36득점)와 루카 돈치치(25득점, 10어시스트, 8리바운드)의 분전이 나왔지만 상대 보다 9개가 많았던 턴오버 때문에 마지막 뒷심이 부족했던 경기. 이날 경기에서 61득점을 기록한 데미안 릴라드를 끝까지 막아내지 못한 수비도 아쉬웠으며 절박한 상황에 놓인 포틀랜드의 거친 몸싸움을 피했던 탓에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11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다만, 베스트5 전원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고 공격 옵션의 다양화가 나타났다는 것은 위안이 된다.



유타 vs 샌안토니오

유타는 직전경기(8/11) 중립구장 경기에서 댈러스 상대로 114-122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8/9) 중립구장 경기에서 덴버 상대로 2차 연장전 승부 끝에 132-134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43승28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조던 클락슨이 3점슛 5개 포함 18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에이스 도노반 미첼이 결장했고 나머지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도 대폭 줄였던 경기. 승부처에 외곽에서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으며 16분여 시간 밖에 가동되지 않은 고베어의 휴식구간에 골밑 수비 문제가 되었던 상황. 또한, 속공을 펼칠때 빅맨들의 깔끔하지 못했던 림 근처 마무리 솜씨 때문에 4쿼터(14-34) 역전패를 당했다.

샌안토니오는 직전경기(8/12) 중립구장 경기에서 휴스턴 상대로 123-10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0) 중립구장 경기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22-113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32승38패 성적. 휴스턴 상대로는 주전 빅맨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백업 빅맨 트레이 라일스가 이탈했지만 스몰 라인업 운영에서 존슨(24득점, 11리바운드)가 맹활약 했고 더마 드로잔(23득점)이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야콥 퍼들(14득점 12리바운드)도 골밑에서 힘을 보탰고 식스맨들이 벤치 대결 구간 3점 라인 공세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는 가운데 허슬 플레이도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던 상황. 또한, 이날 경기 승리로 PO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