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 모두 타이밍 상으로는 외국인 선수들이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롯데는 스트레일리와 프랑코가, 신세계는 폰트와 르위키가 던져야 맞습니다.
우선 폰트는 어제(22일) 2군 경기에서 5이닝을 소화했다고 하니
내일은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폰트는 이번 새로운 용병들 중에서도 제가 1등으로 생각하는 선수인 만큼
못나온다면 롯데 승리에 힘이 실립니다.
반대로 스트레일리와 프랑코, 그리고 르위키가 등판했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스트레일리는 크게 걱정 하지 않습니다.
프랑코는 조금 걱정이 됩니다만...그래도 르위키 또한 아직 제구가
완전하게 잡히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나오면 실점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내일 경기는 폰트가 나오지 못하는 신세계가 패배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한화는 누가 나올지 아예 모르는 상황이고...
두산은 오늘 미란다가 나왔으니 로켓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봤지만
로켓이 21일에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고 하니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한화가 선발은 카펜터 킹험 김민우 말고는 현재까지 정해진 자원이 없기에
내일 누가 선발로 나오든 두산 타선을 상대로 실점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로켓 또한 제가 방출 1순위로 뽑을 만큼 평가절하하는 투수이기에
대량 실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 경기 승패로 접근하는 것은 좋지 않고,
오버가 있으시다면 오버가 가장 좋은 선택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의 경기들은 다 마음이 가지 않네요...
KT와 LG의 경기는 내일 만약 수아레스 VS 데스파이네, 쿠에바스로 진행된다면
수아레스의 기량이 어느 정도일지 모르고 KT가 어제 불펜 투수들이 모두 나왔었기에
경기가 후반부에 뒤집힐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 경기는 승패와 언오버 둘 다 무조건 패스입니다.
키움과 삼성의 경기는... 스미스 VS 뷰캐넌 방식으로 진행될 것 같은데
뷰캐넌이 삼성의 실질적 에이스 투수인 것은 맞지만
삼성도 어제 필승조 투수들이 몇 나왔고, 스미스 또한 제가 이번 새로운 용병 중
TOP3 로 생각하는 자원이기에이 경기도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지 예상이 되지 않습니다.
KIA와 NC 경기는 루친스키와 맹덴의 맞대결이 나올 것 같은데
맹덴이 새로운 외국인 선수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투수이지만,
실력과 인지도가 정비례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에...
이 경기도 하루 지켜보면서 팀 분석하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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