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요 (La Liga)
휴식기 이후 3경기에서 1승도 챙기지 못한 상황.
라스팔마스에 홈에서 패한 경기가 컸고, 이번 라운드 홈경기에서 승리로 분위기를 바꾸고자 함.
네이션스컵에 참가 중인 베베를 제외하면 팀에 전력 누수가 없어 카메요와 가르시아 등 공격진이 정상적으로 나설 수 있음.
◈ 세비야 (La Liga)
이반 라키티치가 알샤밥으로 이적하고, 수소가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는 악재.
그러나 엔 네시리가 복귀하며 토레스, 소우, 수마레 등이 중원에 나설 수 있음.
지난 라운드에서 오사수나 상대로 승점을 따내며 연패를 끊었고, 현재 반등을 노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