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농구 스포츠분석




11월22일 국내농구 KBL 스포츠분석

남자농구 원주DB VS 창원LG 농구분석




원주 DB 프로미


고양캐롯에 역전패하며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에르난데스와 김종규, 강상재등이 출전 시간을 충분히 가져갔지만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가져가지 못했고 두경민은 3점슛 11개 시도 중 9개를 실패했다.

최근 알바노가 다소 부진했던 점도 아쉬웠다.

그래도, 박인웅과 최승욱등이 포워드진에서 힘을 보태고 있기에 언제든 반등을 노릴만 하다.


창원 LG 세이커스 

안양KGC에 패하며 승률 5할이 무너졌다.

이재도와 윤원상, 이승우등 시즌 초반 잘해주던 주전 선수들이 최근 다소 하락세로 접어들었고 구탕은 다른 필리핀 선수들같은 경기력이 아니다.

마레이는 꾸준하지만 서민수와 정희재, 김준일등 국내 프론트코트의 득점 지원 없이는 연패도 가능한 상황이다.


원주DB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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