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집단감염 전국 전파 뚜렷
감염경로 불명 환자도 최고치
■2주간 일평균 확진자 35명→300명…
1주간 감염경로 불분명 24.9%
■사랑제일교회 누적확진 1천35명
감염경로 불분명 21.5% 최고치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9,699 (+299) 격리해제 14,903 (+138)
사망 323
■서울 영등포구 '큰권능교회' 21명 중 17명 확진…
양성 81%
■제주서 방글라데시인 유학생 코로나19 확진…
도내 45번째
■해운대온천 고비 넘기나 했더니 새로운 뇌관…
오피스텔 집단감염
■"하루 만에 손님 반 토막" 2.5단계 첫날 한산한 서울 도심
단골도 끊겼다…벼랑끝 영세 외식업계 "이러다 죽겠어요"
■방역지침 엄중관리…
"식당·카페 2차위반시 업주·이용자 고발"
■"파업중단 의견 반영 안됐다"
전공의협의회 "사실과 달라"
■전공의 첫투표선 과반수 못얻어 '부결'…
재투표서 파업 계속
■대전협 비대위 "의결 과정에 절차상 문제없었다"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절벽'
8월 계약 건수 역대 최저
■"최고가 받겠다" vs "안 산다"…서울 아파트시장에 '힘겨루기'
■서울 아파트 외지인 매입 최다…풍선효과 누르니 빨대효과
■일본 새 총리 선호도 1위에 이시바 전 자민당 간사장
■스가, 日차기 총리선거서 급부상…
약식선거 '밀실정치' 논란
■아베 장기 집권에 급제동…혼란에 빠져드는 일본
■'코로나 셧다운' 국회, 오늘부터 일정 재개…
막바지 결산심사
■서울·대구 등 교회 확진자 속출…
수도권 '강화된 2단계' 시행
■성폭력 피해자가 왜 '수치심'을 느껴야 하나요?
■어르신 생신 잔칫날 웬 날벼락…
중국서 식당 붕괴로 29명 사망
■9호 태풍 '마이삭' 3일 부산 상륙할 듯…
강한 태풍으로 발달
■'뇌에 칩 이식' 돼지 공개한 머스크…사람 두뇌에도?
■메시, 바르사 팀 훈련 불참…코로나 검사 거부
■미국 FDA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 전에 승인할수도"
■브라질 보건당국, 코로나19 백신
승인 심사 절차 단축할 듯
■이낙연, 당무 시작…현충원 참배 후 최고위 주재
■통합, 온라인 의원총회…새 당명·정강정책 논의
■정의, 혁신안 통과…내달말 심상정 사퇴·새 지도부 구성
■전국 구름많고 곳곳에 비…후덥지근한 날씨 계속
■더 빨라지고 강해진 '마이삭'…
내달 3일 영남지역 관통한다
■난수방송 북한 유튜브, 멕시코인이 운영 가짜계정 가능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막달 할머니 별세…생존자 16명
■與의원들, 이막달 할머니 별세에 "죄스럽다…
문제해결 노력"
■부산시, 위안부 피해자 이막달 할머니 별세 '애도'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제주 도청·시청 일부 부서 폐쇄
■제주 게스트하우스발 코로나19 감염 수도권 확산 '비상'
■제주도, 셋이상 집합금지명령…
원희룡 "불법 야간파티 원천봉쇄"
■삼성·울산·옵티머스·
채널A 사건 검찰 인사이동 전 마무리되나
■코로나에 논술 미루고 실기 줄고…
101개 대학, 대입 전형 변경
■프랑스 방문 중국 왕이 외교부장 "내정간섭 말라"
■'삼성 합병·승계' 수사 주초 결론…이재용 기소 유력
■인니 한국인 확진자 동선 자진 공개…
LG전자 TV공장 '모르쇠'
■흑해서 러 전투기, 미 폭격기에 30m
근접비행 '아찔한 순간'
■대면 예배 금지했는데…광주 모 교회, 100여명 모여 강행
■장제원, 김종인 추진 '당무감사·정강정책 개정' 반발
■전공의 파업·의료진 사직 논의까지…의료계 '술렁'
■두산중공업 소형모듈원전으로
1조5천억원 수출 본격화 기대
■군, 9월 6일까지 장병 휴가 통제…
부대 내 종교시설 잠정 폐쇄
■플랫폼 배달원 93% 산재보험 미가입…"업체 지침 때문"
■인종차별 항의-트럼프지지 충돌,
美포틀랜드서 1명 총격사망
■고 최숙현 속했던 경주시체육회,
폭행·괴롭힘·임금체불 만연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600명…증가세 둔화 양상
■"가족·지인에 감염"…대전·충남, 코로나19 15명 추가확진
■한양대 기숙사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동선 파악 중"
■'여행에 미치다' 인스타그램에 음란 영상…
경찰 "내사 착수"
■강훈식 "우리 주장을 유권자 뜻이라 예단…반성한다"
■아파트만 증여? 주식증여는 더 어릴때…
7세이하 '금수저' 93명
■수도권 카페 포장·배달만 가능…손님 뚝
■'본회의장 비말 차단 칸막이 설치'…국회 재개방
■'한산한 대형 쇼핑몰'…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2.5 단계 방역 조치' 시행…분주한 배달 라이더들
■중국 산시성서 생일 잔치하던 식당 붕괴…사망자 29명
■'블랙 팬서' 채드윅 보즈먼
대장암 투병 끝 43세 일기로 사망
■난민 219명 태운 ′뱅크시 구조선′ 조난…이탈리아 해안 경비대 이주민 일부 구조
■'종횡무진' 트럼프, 허리케인 피해지역 찾아…"빨리 복구"
■코스피2353.89.35
■코스닥841.34.9
■원·달러 환율 미국 USD 1달러($)1183 원
■원·엔 환율 일본 JPY 100엔(¥)1122.87 원
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죄송해요.
그 사람은 제 타입이 아니었어요.
I'm sorry. He was not my type.
그 사람과 친구가 되기로 했어요.
We decided to be friends.
아직 그쪽에서 연락이 없어요.
I haven't heard from him yet.
■오늘의 건강정보
정가적인 검사가 중요한 '혈뇨'에 대해 알아보자